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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 아님?

실제로있나요?😂

백면인 으로 나타나면요?

FPS게임:

근데 궁금한게 실제로 막 찍은 괴물 사진 그런게 있던데 백룸이 진짜 실제 있나요?

에미야 아님?

뭐만하면 무조건 682만 실험시키냐 뭐 그렇게 해서 레비아탄이랑 싸움붙여서 지구 종말시키려는거냐?

682의 얼굴을 보이게하면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관종에게는 치명적인 물건

원피스 대사자너 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다!

사신수간의 최강 서열은 없음. 단 그 위에 황룡과 흑룡이 있다는건 확실함. 황룡은 사신수들의 리더격인 신수로, 일종의 조율자같은 역할임. 흑룡은 사신수들의 적대 세력인 사흉수의 리더격인거로 알고있음.

원피스의 그대사가 실현되는 scp군 사람들이언재죽는지 알아?사람들에게 잊혀졌을때다

수명이 24시간인데 졸업 취업 결혼 출산 육아까지 하려면 얼마나 빨리 움직여야 하는겨?

682를 다른 차원으로 보내버리면 되겠네

이런,05-13씨 제가 거두어 주었지만,너무나 잔인하군요. 저에게 언질은 해주셨지만 이렇게 잔인할줄이야 조만간 뵙야겠네요. 제3기지에서의 사건을 다시 반복할 생각이 아니라면 scp-1998-ko의 기술을 교체 해야할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을 제****기지의 방법으로 처리하겠습니다. scp재단 05-0가

왼손 씨 라.... 귀찮은 분이시네요. 옛날에 저런 변칙성은 많이 봤어는데,이번엔 좀 귀찮네요. 저는 진실을 알고 있지만,다른 05와 윤리위원회, 그리고 *******에의해 말은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해결방법 또한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윤리위원회가 반대할거 같네요. 하지만,더 귀찮게 한다면 윤리위원회를 삭제 해서라도 방법을 시행해야 겠네요. 윤리위원회와 박사들은 빨리 방법을 찾아야 할겁니다. 제0기지에서 했던 방법을 다시 시작할게 아니라면.... scp재단 05-0가

행방불명 씨 정말로 까다로우신 분이죠. 원더테이먼트 양반은 무슨 생각인지.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예전에 1기지에서 많이 뵙는데,마술사를 하겠다더니 이상한 취미가 생겼군요. 덕분에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감사를 전합니다. scp재단 05-0가

항밈이라.. 특이한 변칙성이네요. scp중에서도 희귀한 항밍능력을 사물형이 가지다니.. 그것도 사람을 해칠수 있다는 칼이 가졌다는게 더욱 무서운거 같네요. 하지만, scp-073 카밀이라면 이 항밈능력을 이겨 낼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한번 실험이 필요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cp재단 05-0가

아무도 나를 기억할수없다는건 개꿀 작동아닌가??

아이고 손톱으로 다른 사람 찔렀으니까 손톱 자르기

내가 아는 친구 682 딸깍 682: 죽어있음

096:이놈 내 얼굴을 보다니 점프!!! 어? 강화 너무 많이 했다 태양 이다 꺄!!!!!!!

무슨 현실성 닻도 만드는데 타임머신 은 왜 안만들지

최고민수야 고맙다~

거울에서 자기가 늙어가는 모습을 보고 그 이후에 죽은 사람 취급?을 받는다는 것이 정말 자기가 정말 죽은 것이라는 착각을 불러올 수도 있겠네요.

628과 만나게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1162믄저번에그모래하고그다음101하면

Scp 148 으로 갓팔이 자살 고고

주헝이로 만들어 주세여

저는 괴물본적 이써여

사람이언제죽는다고 생각하나 총을맞았을때? 아님 숙제를안했을때? 아니 하다유튜브를 구독을 안한 사람들이다

죽을때 죽겠죠?

그럼 682 한테 보여주면 사람들이 기억하지도 못하게 되고 682는 박사들을 때릴수 없으니 한번 실험해 보는 영상 만들어 주세요

왠팔형님이여?

태양이 아니라 태양계 밖으로 날리는 선택을 했다면 죽이진 못해도 격리는 가능했을지도.

682는 현자의 두뇌와 불멸의 육체를 갖고있는 무적생명체인 것이여

실제로 우리는 많은 존재들을 잊으며 살아갑니다. 나의 할아버지, 아버지였던 사람은 후대에는 그저 '조상'이 되어 막연한 사이가 될것이고, 화장터나 묘지도 없어져 존재했다는 일말의 물질적 흔적도 없을테죠. 이순신 아시죠? 한국인 중에 이순신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근데 전 잘 없다고 봅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이순신은 덕수 이씨 충무공 이순신이 아니라 전주 이씨 무의공 이순신이거든요. "그런 사람이 있어?" 싶을겁니다. 실제로 무의공 이순신은 우리가 잘 아는 이순신 장군님과 동시대에 살던 무관 선후배 사이에다 임진왜란 당시에 상관과 부하 사이였죠. 위인 이순신(충무공)과 이도(세종대왕)는 지금도 잘 기억됩니다. 거의 500년 전 사람인데도 말이죠. 근데 무의공은 아는 사람만 아는 인물이죠. 역사적 인물도 이런데 한낱 개인은 오죽할까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무리에서 잊힐 때 무력해집니다. 신도 그렇습니다. 망각은 인간의 특질이자 자비이자 벌입니다.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담은 이 SCP는 더 특별한것 같네요.

하다님오늘도 이야기감사합니다

저거 682한테 통할까?

??? : 엔트로피상실증이라고알아?

거울을봐도 682는 어떻게든 지랄맞게 살아남겟지만 096은 거울을봐도 흥분하지않음 변칙성을 알고 096이지랄해도 거울이나 096 잘하면둘다소멸가능할듯 소멸이안되도 기억소거제랑 겹치지만 인식자체를 잊는게 아닌 사라지게되는거라 096이거울보는순간 누군가 096얼굴을봐도 얼굴을봣다던 사실이사라질수도잇어요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 깊숙히 총알이 박혔을 때? 천만에!" "불치의 병에 걸렸을 때? 천만에!" "독버섯으로 만든 스프를 마셨을 때? 천만에!" "사람들에게··· 잊혀졌을 때다···" - by 히루루크 (원피스)

꼭 우울해보이고 문제있어 보이는 사람이 자살하는줄암?

D등급 요원들이 남아날 것 같지 않은데 어떻게 공급받고 있는지 모르겠다.

모두에게 잊혀진다는것만 제외하면 궁극의 은신장치 아닐까?

WITNESS ME!!!!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넌 지금이야.

148KO로 가팔이 실험해주세요

그걸 굳이 오래보나? 그리고 어짜피 본다고해도 그냥 가족을못본다는거빼고 잘 살수있을거같은데

우리 682는 그럼 어캐되는거지 ㅋㅋ 뭐 할아버지 682나오나?